'불교'영화 '직지코드', 23일 청주서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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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6 댓글0건본문
‘불교’가 남긴
세계 최고의 문화유산인 ‘직지’가
영화로 만들어져,
오는 28일 개봉합니다.
앞서
아우라픽처스는
“개봉을 앞둔
오는 23일 오후 3시
직지의 고장 청주에서
영화 ‘직지코드’ 시사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화 직지코드는
전국 50개 영화관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직지코드'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와
동서양 금속활자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문화유산인 ‘직지’가
영화로 만들어져,
오는 28일 개봉합니다.
앞서
아우라픽처스는
“개봉을 앞둔
오는 23일 오후 3시
직지의 고장 청주에서
영화 ‘직지코드’ 시사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화 직지코드는
전국 50개 영화관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직지코드'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와
동서양 금속활자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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