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7번째 '그물망식 음주단속'...11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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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5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어제(14일) 밤 9시부터 3시간동안
청주시 산남동 일대에서
일곱번째 대규모 ‘그물망식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음주운전자 11명을
적발했습니다.
이중
8명은 면허가 정지됐고,
2명은 훈방 조치,
1명은 무면허로 운전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올해 여섯 차례 대규모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면허취소 25명 등
모두 76명을 적발한 바 있습니다.
어제(14일) 밤 9시부터 3시간동안
청주시 산남동 일대에서
일곱번째 대규모 ‘그물망식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음주운전자 11명을
적발했습니다.
이중
8명은 면허가 정지됐고,
2명은 훈방 조치,
1명은 무면허로 운전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올해 여섯 차례 대규모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면허취소 25명 등
모두 76명을 적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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