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실련, '도의회 청사 건립 백지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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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5 댓글0건본문
충북·청주 경실련이
“충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도의회 청사 건립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경실련은
오늘(15일) 성명을 통해
"수백억원의
도의회 청사 건립 비용은
도민들의 몫“이라며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도는
도의회 건립 부지인
청주 옛 중앙초등학교를
충북도교육청으로부터
127억원에 매입했지만,
행정자치부에
56억원으로 낮춰 계산했다"며
"사업 타당성 심사를 피하기 위해
총 사업비를
낮추기 위한 꼼수“라고 지적했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2021년 10월까지
도의회 청사를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건립한다는 계획입니다.
“충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도의회 청사 건립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경실련은
오늘(15일) 성명을 통해
"수백억원의
도의회 청사 건립 비용은
도민들의 몫“이라며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도는
도의회 건립 부지인
청주 옛 중앙초등학교를
충북도교육청으로부터
127억원에 매입했지만,
행정자치부에
56억원으로 낮춰 계산했다"며
"사업 타당성 심사를 피하기 위해
총 사업비를
낮추기 위한 꼼수“라고 지적했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2021년 10월까지
도의회 청사를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건립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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