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괴산 '봄배추' 대만 식탁에 오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5 댓글0건본문
청주시 미원면에서 생산된
‘봄 배추’가
대만 식탁에 오릅니다.
청주시 미원면 샛별영농조합은
부산 수출업체와
6억원 어치의
‘수출용 배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샛별영동조합은
오늘(15일)
컨테이너 30대 분량의 배추 450톤(t)을
수출했고,
나머지 ‘천 50톤(t)은
올 가을에 수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괴산군 문광면 신기리
김범식 씨 농가 등에서 수확한
‘봄 배추’ 85톤(t)도
어제(14일) 대만으로
수출됐습니다.
‘봄 배추’가
대만 식탁에 오릅니다.
청주시 미원면 샛별영농조합은
부산 수출업체와
6억원 어치의
‘수출용 배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샛별영동조합은
오늘(15일)
컨테이너 30대 분량의 배추 450톤(t)을
수출했고,
나머지 ‘천 50톤(t)은
올 가을에 수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괴산군 문광면 신기리
김범식 씨 농가 등에서 수확한
‘봄 배추’ 85톤(t)도
어제(14일) 대만으로
수출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