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작은 빨간집 모기' 발견...충북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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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3 댓글0건본문
최근 경남 진주의 한 축사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 빨간집 모기'가
발견되면서
충북도가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충북지역에서
‘작은 빨간집 모기’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충북도는
하수구와 쓰레기 집하장, 축사 등
모기 서식지에 대한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도
청주시 오송읍의 한 축사에서
일주일에 2차례씩
모기를 수집해
‘일본뇌염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작은 빨간집 모기’는
열을 동반한 바이러스성 수막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 빨간집 모기'가
발견되면서
충북도가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충북지역에서
‘작은 빨간집 모기’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충북도는
하수구와 쓰레기 집하장, 축사 등
모기 서식지에 대한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도
청주시 오송읍의 한 축사에서
일주일에 2차례씩
모기를 수집해
‘일본뇌염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작은 빨간집 모기’는
열을 동반한 바이러스성 수막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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