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인한 청주 광역소각장 나흘째 가동중단…쓰레기 800t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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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4 댓글0건본문
청주 휴암동 광역소각장이
최근 발생한
화재로와 정기점검 등으로
나흘째 가동을 멈췄습니다.
때문에
나흘째 쌓인 800톤(t)의 쓰레기가
소각장 인근에서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오는 17일까지
소각로 2기중 1기에 대한 정기점검을
마무리하고,
소각장을 정상적으로
가동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근 발생한
화재로와 정기점검 등으로
나흘째 가동을 멈췄습니다.
때문에
나흘째 쌓인 800톤(t)의 쓰레기가
소각장 인근에서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오는 17일까지
소각로 2기중 1기에 대한 정기점검을
마무리하고,
소각장을 정상적으로
가동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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