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신축공사장서 거푸집 추락...40대 병원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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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4 댓글0건본문
오늘(14일) 오전 11시 15분쯤
음성군 맹동면의 건물 신축공사장 7층에서
콘크리트 작업용 거푸집 일부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40살 A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콘크리트 작업도중,
거푸집 일부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군 맹동면의 건물 신축공사장 7층에서
콘크리트 작업용 거푸집 일부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40살 A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콘크리트 작업도중,
거푸집 일부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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