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원룸서 홀로 살던 6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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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4 댓글0건본문
어제(13일) 밤 9시 30분쯤
청주시 내덕동의 한 원룸에서
혼자 살던 66살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A 씨의 시신은
상당히 부패된 상태였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이 없는 점으로 미뤄
범죄피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청주시 내덕동의 한 원룸에서
혼자 살던 66살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A 씨의 시신은
상당히 부패된 상태였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이 없는 점으로 미뤄
범죄피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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