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연대, "성추행 원어민교사 즉각 징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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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2 댓글0건본문
최근 청주 모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원어민교사의 성희롱·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충북지역 22개 시민사회교육단체로 구성된
충북교육연대가
‘원어민 교사의 즉각적인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충북교육연대는
오늘(12일) 성명을 통해
“해당 학생들의 의견서를 보면
원어민교사의 성희롱·성추행 사례가
낱낱이 드러났다”면서
“학교 당국은
즉각 해당 원어민교사를 징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은
성희롱 전담반과 감사반을 구성해
해당 학교 내에서 벌어진 사안에 대해서
즉각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 원어민 교사가
학생들을 성추행·성희롱 했다는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원어민교사의 성희롱·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충북지역 22개 시민사회교육단체로 구성된
충북교육연대가
‘원어민 교사의 즉각적인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충북교육연대는
오늘(12일) 성명을 통해
“해당 학생들의 의견서를 보면
원어민교사의 성희롱·성추행 사례가
낱낱이 드러났다”면서
“학교 당국은
즉각 해당 원어민교사를 징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은
성희롱 전담반과 감사반을 구성해
해당 학교 내에서 벌어진 사안에 대해서
즉각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 원어민 교사가
학생들을 성추행·성희롱 했다는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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