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출신 이장섭, 유행렬 청와대 비서실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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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11 댓글0건본문
충북출신 인사들이
새 정부 내각에 잇따라 중용된 가운데,
대통령 비서실에도
속속 입성하고 있습니다.
노영민 전 국회의원의 보좌관과
국회의장 비서관 등을 지낸
54살 이장섭 씨가
대통령 비서실 내
경제수석실 산하
‘산업 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내정됐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을 지낸
54살 유행렬 씨도
대통령 비서실 내
정무수석실 산하
‘자치 분권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내정됐습니다.
앞서
김형근 전 충북도의장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
행정비서관에 임명됐습니다.
새 정부 내각에 잇따라 중용된 가운데,
대통령 비서실에도
속속 입성하고 있습니다.
노영민 전 국회의원의 보좌관과
국회의장 비서관 등을 지낸
54살 이장섭 씨가
대통령 비서실 내
경제수석실 산하
‘산업 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내정됐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을 지낸
54살 유행렬 씨도
대통령 비서실 내
정무수석실 산하
‘자치 분권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내정됐습니다.
앞서
김형근 전 충북도의장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
행정비서관에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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