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사무관, 대청호서 투신...경찰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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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08 댓글0건본문
청주시청 간부 공무원 A 씨가
어제(7일) 밤 8시 55분쯤
'가족을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직장 동료에게 남기고
대청호에 투신해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8일) 오전 6시쯤
인력 10여명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A 씨 승용차 인근에서는
소주병과 신발이 놓여 있었지만,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어제(7일) 사무실에서
동료 직원과 심하게 다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7일) 밤 8시 55분쯤
'가족을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직장 동료에게 남기고
대청호에 투신해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8일) 오전 6시쯤
인력 10여명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A 씨 승용차 인근에서는
소주병과 신발이 놓여 있었지만,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어제(7일) 사무실에서
동료 직원과 심하게 다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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