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사건 무마 의혹, 제천서 경찰 2명 감찰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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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07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사건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일선 경찰서 직원 2명을
대기발령하고,
자체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천경찰서에 근무하고 있는
A 경감과 B 경위는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입건된
유흥주점 업주
50살 C 씨의 사건을 무마하고자,
부당하게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감찰 결과에서
A 경감과 B 경위의 비위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징계위원회를 열어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건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일선 경찰서 직원 2명을
대기발령하고,
자체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천경찰서에 근무하고 있는
A 경감과 B 경위는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입건된
유흥주점 업주
50살 C 씨의 사건을 무마하고자,
부당하게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감찰 결과에서
A 경감과 B 경위의 비위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징계위원회를 열어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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