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류 사육 휴업보상제' 정부에 건의한 충북도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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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07 댓글0건본문
겨울철 ‘가금류 사육 휴업보상제’를
정부에 제안했던 충북도가
초여름, 철 없이 발생한 AI 때문에
난감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겨울
충북지역에서 AI가 잇따르자,
이시종 충북지사는
동절기 가금류 사육을
일시 제한하는 ‘휴업보상제 도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충북도의회도
휴업보상을 골자로 한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I가 초여름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겨울철 휴업보상제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예상됩니다.
정부에 제안했던 충북도가
초여름, 철 없이 발생한 AI 때문에
난감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겨울
충북지역에서 AI가 잇따르자,
이시종 충북지사는
동절기 가금류 사육을
일시 제한하는 ‘휴업보상제 도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충북도의회도
휴업보상을 골자로 한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I가 초여름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겨울철 휴업보상제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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