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판소리 '중고제', 10일 진천서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07 댓글0건본문
판소리 유파 중 하나인
‘중고제 축제’가
오는 10일 진천군 문백면 평사마을에서
개최됩니다.
이 축제를 주관한
'청학동 훈장' 김봉곤 씨는
“충청도의 소리인 ‘종고제’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고제 축제에는
'제1회 대한민국 중고제 소리경연대회'와
학술세미나 등으로
진행됩니다.
우리나라의 판소리는
크게 동편제와 서편제, 중고제로 나뉘는데,
중고제는
충청도 지역에서 성행한
음악입니다.
중고제는
시조를 읊듯이 느리고,
점잖지만 경쾌한 게
특징입니다.
‘중고제 축제’가
오는 10일 진천군 문백면 평사마을에서
개최됩니다.
이 축제를 주관한
'청학동 훈장' 김봉곤 씨는
“충청도의 소리인 ‘종고제’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고제 축제에는
'제1회 대한민국 중고제 소리경연대회'와
학술세미나 등으로
진행됩니다.
우리나라의 판소리는
크게 동편제와 서편제, 중고제로 나뉘는데,
중고제는
충청도 지역에서 성행한
음악입니다.
중고제는
시조를 읊듯이 느리고,
점잖지만 경쾌한 게
특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