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술에 취한 40대 여성 운전자, SUV 차량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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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08 댓글0건본문
오늘(8일) 새벽 2시 20분쯤
청주시 금천동 교차로에서
45살 A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38살 B 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159%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청주시 금천동 교차로에서
45살 A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38살 B 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159%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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