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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벼’ 개발한 故 허문회 박사, 고향 충주에 ‘공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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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06.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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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벼' 품종 개발로
우리나라의 식량부족 문제를 해결한
고(故) 허문회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공덕비가
고향인 충주에 세워졌습니다.

고 허문회 박사
공덕비건립추진위원회는 내일(7일)
허 박사의 출생지인
충주시 소태면 하청마을 등대공원에서
허 박사의 공덕비 제막식을 개최합니다.

지난 1971년
기존 품종보다 생산성이 30% 높고
병충해에도 강한 ‘통일벼’를 개발한

허 박사는
통일벼를 농가에 보급해
쌀 자급자족시대를 열었습니다.

허 박사는
1927년 소태면 중청리에서 태어나
2010년 11월
향년 83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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