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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난감 사고는 '가정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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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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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동안
충북지역에서
어린이들의 장난감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이
‘가정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4세 미만 장난감 사고는
대부분 가정집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기간
충북에서 111건이 발생했고,
전체 68%가
가정집에서 발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총과 칼, 비행기 등
일반 완구류에 의한 사고가
72%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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