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권한대행, 현충일 추념식서 졸다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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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06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선거구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이
오늘(6일) 현충일 추념식에서
졸았다는 논란이 제기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정우택 권한대행은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사이에 앉아 있다가
다리를 쭉 펴고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이같은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정 권한대행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끊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측은
“정 원내대표는
당시 눈을 감고
대통령의 추념사를 들은 것“이라며
“절대 졸았던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정우택 원내대표는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이
오늘(6일) 현충일 추념식에서
졸았다는 논란이 제기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정우택 권한대행은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사이에 앉아 있다가
다리를 쭉 펴고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이같은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정 권한대행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끊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측은
“정 원내대표는
당시 눈을 감고
대통령의 추념사를 들은 것“이라며
“절대 졸았던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정우택 원내대표는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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