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성연대, "충북 여성정책관 임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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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07 댓글0건본문
충북 여성연대가
“충북도 공무원의 여성정책관 임명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충북 여성연대는
오늘(7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문 여성정책관이 아니면
충북도의 정책 동력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며
"이시종 지사는
개방형 직위 취지에 맞는
여성정책관을 임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성 공무원을 주요 보직에 전면배치해
성 평등 공직사회를
구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도 공무원의 여성정책관 임명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충북 여성연대는
오늘(7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문 여성정책관이 아니면
충북도의 정책 동력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며
"이시종 지사는
개방형 직위 취지에 맞는
여성정책관을 임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성 공무원을 주요 보직에 전면배치해
성 평등 공직사회를
구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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