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전북 군산 AI농가 '접촉' 청주 농가 ‘이상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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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06.05 댓글0건본문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전북 군산의 농가와 역학관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청주의 양계농가에서는
이상 징후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군산의 AI 농가를 방문했던
토종닭 중개상이
지난달 19일
청주 북이면의 한 농가에서
토종닭 450여 마리를 구입했습니다.
충북도는
이 농가를 대상으로
AI 바이러스 검사를 했으나
음성반응이 나왔으며,
산란율 저하 등
AI와 관련된
임상 증상도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내 가금류 농가를 중심으로
소독과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청주 육거리시장 등
전통시장의
생닭 판매를
중단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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