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우박피해 559농가 304㏊…피해 면적 더 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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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06.05 댓글0건본문
지난 1일 충북에 내린 우박으로
도내 559개 농가가
304 헥타아르(㏊)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충북도가
농가 피해를 접수한 결과,
제천 222개 농가 173㏊ 등
이같이 집계습니다.
작목별로는
사과 373개 농가 238㏊,
고추 50개 농가 17㏊,
수박 10개 농가 6.7㏊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접수 기간이
오는 10일까지여서
피해 농가와 면적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해 농가에 대해서는
현지 확인 절차를 거쳐
농약대와 새로운 작목을 재배할 때 들어가는 비용 등이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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