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생들의 심리치료센터, 이르면 내년에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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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06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 ‘청소년정신건강센터’가
이르면
내년부터 가동됩니다.
정신건강센터는
우울증을 앓거나
정신적 충격을 받은
학생들의 심리 상담과
치료를 담당합니다.
도교육청이 파악한
도내 우울증 학생은
2천 3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르면
내년부터 가동됩니다.
정신건강센터는
우울증을 앓거나
정신적 충격을 받은
학생들의 심리 상담과
치료를 담당합니다.
도교육청이 파악한
도내 우울증 학생은
2천 3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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