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금천구역 재개발’ 직권 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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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06.0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주택 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제대로 사업이 추진 되지 않고 있는
금천구역에 대한
직권 해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금천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의 구역해제를 위해
주민 의견 조사에 착수했으며
관련법상 토지 소유자 등
주민 25% 이상이 정비구역 해제에 찬성하면
직권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월
금천구역 전체 주민 521명 중 30%에 해당하는
주민 154명은
이미 청주시에
구역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금천구역은 지난 2007년 11월부터
금천동 일원 9만 천여 ㎡에
아파트 등
천 457가구가 입주하는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며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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