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도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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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6.0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도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음성지역 식품업체인
주식회사 에쓰푸드는
오늘(1일) 충주고용노동지청에서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맺었습니다.
에쓰푸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내 하도급 직원 31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 안정성을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제천 아세아시멘트가
사내 하도급 근로자 3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음성지역 식품업체인
주식회사 에쓰푸드는
오늘(1일) 충주고용노동지청에서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맺었습니다.
에쓰푸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내 하도급 직원 31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 안정성을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제천 아세아시멘트가
사내 하도급 근로자 3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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