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북문로 1가 커피전문점 ㎡당 ‘1040만원’, 충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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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5.30 댓글0건본문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1가에 위치한
커피전문점 토지가
1㎡당 ‘천 40만원’으로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충북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도내에서 가장 싼 땅은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의 임야로
㎡당 197원으로 공시됐습니다.
충북도는 이같은 내용의
충북 도내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했습니다.
공시 결과
도내 공시지가는
작년보다 5.34% 상승했으며,
단양군이 9.7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도내 평균 ㎡당 땅값은
만 4천 610원으로
전국평균 5만 253원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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