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가뭄 피해 예방 20억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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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5.30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농작물 가뭄 피해예방을 위해
예비비 20억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충북도는
봄 가뭄이 계속되면서
모내기 지연과
고추와 옥수수 등
밭 작물 피해가 확산되자
관정개발과
양수기 등
급수장비 구입 등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특히
가뭄 대책 상황실을 TF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가뭄 해소를 위한
추가 예산 170억원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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