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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의 '공무원 여성정책관' 기용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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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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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의
‘공무원 여성정책관’ 기용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정책복지위원장은
오늘(30일) 페이스북을 통해
"개방형 직위에
공무원을 임명하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개방형인 정무부지사와
여성발전센터 소장도
모두 공무원을 임명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충북도 공무원의 여성정책관 발탁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충북도는
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하는
변혜정 여성정책관의 후임으로
전정애 충북여성재단 사무처장을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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