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더민주, 청와대 내각 인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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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30 댓글0건본문
문재인 정부의 추가 내각 인선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 정권에서 줄곧 제기되던
‘충북 홀대론’을
말끔히 씻어낸 인선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30일) 논평을 통해
"도종환 문체부 장관 내정자는
2012년 국회에 입성한 후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적폐를 청산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 내정자는
블랙리스트 사건의 전모를 밝힌
일등공신“이라며
"국민은
도 내정자를 원했고,
청와대는
국민의 뜻을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음성 출신의 김동연 아주대 총장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증평출신인 이금로 인천지검장을
법무부 차관에,
충주출신인 피우진 전 육군 중령을
국가보훈처장에,
도 의원을
문체부 장관에
각각 내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 정권에서 줄곧 제기되던
‘충북 홀대론’을
말끔히 씻어낸 인선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30일) 논평을 통해
"도종환 문체부 장관 내정자는
2012년 국회에 입성한 후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적폐를 청산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 내정자는
블랙리스트 사건의 전모를 밝힌
일등공신“이라며
"국민은
도 내정자를 원했고,
청와대는
국민의 뜻을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음성 출신의 김동연 아주대 총장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증평출신인 이금로 인천지검장을
법무부 차관에,
충주출신인 피우진 전 육군 중령을
국가보훈처장에,
도 의원을
문체부 장관에
각각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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