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봄 가뭄 심각...저수지 마르고, 지역은 비상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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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28 댓글0건본문
충북 일부지역이
심각한 봄 가뭄으로
시름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초평저수지는
물이 말라,
거북등처럼 갈라져
속살까지 드러냈습니다.
현재
초평저수지의 저수율은
38% 수준입니다.
모내기를 앞둔
충북지역의 일부 들녁은
긴 호스를 연결해
모터 펌프로
물을 퍼 올리고 있는 상황이고,
단양군은
민관 협동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단비 기동대' 를
가동했습니다.
또
괴산군 등
충북의 일부 지역은
비상급수 지원이
이미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봄 가뭄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심각한 봄 가뭄으로
시름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초평저수지는
물이 말라,
거북등처럼 갈라져
속살까지 드러냈습니다.
현재
초평저수지의 저수율은
38% 수준입니다.
모내기를 앞둔
충북지역의 일부 들녁은
긴 호스를 연결해
모터 펌프로
물을 퍼 올리고 있는 상황이고,
단양군은
민관 협동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단비 기동대' 를
가동했습니다.
또
괴산군 등
충북의 일부 지역은
비상급수 지원이
이미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봄 가뭄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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