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편의점 점주 흉기로 찌른 30대 조현병 환자,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26 댓글0건본문
청주청원경찰서는
편의점에 들어가,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32살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40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편의점에서
점주 45살 B 여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현병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추가로 뽑지 않아
화가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편의점에 들어가,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32살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40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편의점에서
점주 45살 B 여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현병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추가로 뽑지 않아
화가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