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세월호 고 조은화 양 가족에게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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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26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오늘(26일) 세월호 참사 이후
3년여 만에 돌아온
고 조은화 양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위로했습니다.
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이었던 조 양의 할머니와
큰아버지 등 가족은
현재
충주시 신니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세월호 참사 이후
3년여 만에 돌아온
고 조은화 양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위로했습니다.
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이었던 조 양의 할머니와
큰아버지 등 가족은
현재
충주시 신니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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