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제한 장치' 조작한 화물.버스 기사 12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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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25 댓글0건본문
속도제한 장치를 조작한
화물차와 대형버스 운전기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화물차와 대형버스 운전기사 120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속도 제한장치 시스템’을 구매해
차량 출고 당시 맞춰진
최고속도를
30km 이상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속도 제한장치를
부당하게 해체한
32살 A 씨도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화물차와 대형버스 운전기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화물차와 대형버스 운전기사 120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속도 제한장치 시스템’을 구매해
차량 출고 당시 맞춰진
최고속도를
30km 이상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속도 제한장치를
부당하게 해체한
32살 A 씨도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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