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첨단농업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오늘(23일)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어
이 사업에 대한
기본 계획 수립과
추진방향 등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 사업은
첨단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가운데 하나입니다.

충북도는
‘천 500억원’을 투자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과
드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신기술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