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 끊기고, 저수지 바닥 드러내고... 충북 봄 가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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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2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봄 가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산간 지역은 식수가 끊기고,
일부 저수지는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제천시 수도사업소는
오늘(22일) 송학면 초장골에
이틀째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사업소는
지난 18일과 오늘
물 12톤(t) 씩을 공급했습니다.
진천 초평저수지도
상당 부분 밑바닥을
드러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북의 올 봄 강수량은 96㎜로,
평년의 49.5% 수준입니다.
한편,
진천과 청주 등
충북 6개 시·군에는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봄 가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산간 지역은 식수가 끊기고,
일부 저수지는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제천시 수도사업소는
오늘(22일) 송학면 초장골에
이틀째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사업소는
지난 18일과 오늘
물 12톤(t) 씩을 공급했습니다.
진천 초평저수지도
상당 부분 밑바닥을
드러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북의 올 봄 강수량은 96㎜로,
평년의 49.5% 수준입니다.
한편,
진천과 청주 등
충북 6개 시·군에는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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