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마수리 농요' 무형문화재 지위 상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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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2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대표적인 농요인
‘충주 마수리 농요’가
기능보유자와 보존회 간 갈등으로
무형문화재 지위를
상실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충주시는
마수리 농요 기능보유자와
보존회 간 갈등이 계속돼
‘무형문화재 제5호인
마수리 농요‘의 문화재 지정해제를
충북도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수리 농요는
충주 신니면 마수리에서 전승되는 농요로,
전국 민속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등
충북지역의 대표적인 농요입니다.
이런 가치를 인정받아
1994년 충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충주 마수리 농요’가
기능보유자와 보존회 간 갈등으로
무형문화재 지위를
상실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충주시는
마수리 농요 기능보유자와
보존회 간 갈등이 계속돼
‘무형문화재 제5호인
마수리 농요‘의 문화재 지정해제를
충북도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수리 농요는
충주 신니면 마수리에서 전승되는 농요로,
전국 민속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등
충북지역의 대표적인 농요입니다.
이런 가치를 인정받아
1994년 충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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