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원단체, "청주시의원의 '교육공로상 철회' 환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22 댓글0건본문
충북교총이
비리 의혹에 휩싸인
청주시의원에게
‘교육공로상 시상’을 철회하자,
충북 교원단체총연합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 청주시 학교학부모연합회 임원진은
오늘(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교총이
분노한 여론을 수용해
시상을 철회한 것은
뒤늦게나마
잘못을 바로잡은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횡령 의혹에 휩싸인 A 의원은
모든 학부모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충북교원단체 총연합회는
“A 의원의 ‘교육공로상 시상’을
철회하라“고
요구한 바 있습니다.
비리 의혹에 휩싸인
청주시의원에게
‘교육공로상 시상’을 철회하자,
충북 교원단체총연합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 청주시 학교학부모연합회 임원진은
오늘(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교총이
분노한 여론을 수용해
시상을 철회한 것은
뒤늦게나마
잘못을 바로잡은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횡령 의혹에 휩싸인 A 의원은
모든 학부모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충북교원단체 총연합회는
“A 의원의 ‘교육공로상 시상’을
철회하라“고
요구한 바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