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금고 입찰 ‘농협’ 단독 응모…재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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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5.22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교육청 금고 선정을 위한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농협만이 단독 신청해
재공고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한
재공고에 들어갔으며,
재공고 후에도 입찰자가 없으면
수의계약 형식으로
금고를 지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고로 지정된 은행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 4년 동안
2조 3천 200억원대
도교육청 예산과 관련한
금고 업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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