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충북 곳곳에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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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21 댓글0건본문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충북지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1일) 낮 12시 30분쯤
음성군 용산리 가섭산에서 불이나,
0.02 헥타르(㏊)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고,
또
낮 12시 45분쯤에도
진천군 광혜원면 백마봉 중턱에서
산불이 발생해
0.01 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등산객의 실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5시 45분쯤
옥천군 군서면 장령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5 헥타르(㏊)를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충북지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1일) 낮 12시 30분쯤
음성군 용산리 가섭산에서 불이나,
0.02 헥타르(㏊)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고,
또
낮 12시 45분쯤에도
진천군 광혜원면 백마봉 중턱에서
산불이 발생해
0.01 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등산객의 실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5시 45분쯤
옥천군 군서면 장령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5 헥타르(㏊)를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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