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의 한 식당서 불...종업원 화상입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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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19 댓글0건본문
오늘(19일) 오전 8시 10분쯤
단양군 매포읍 평동리 한 식당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식당 건물 일부와 내부 집기 등이 타,
58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또
식당 안에 있던
종업원 54살 안모 여인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단양군 매포읍 평동리 한 식당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식당 건물 일부와 내부 집기 등이 타,
58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또
식당 안에 있던
종업원 54살 안모 여인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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