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드림플러스 상인회, '전기료 낸다"...한전 단전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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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19 댓글0건본문
청주드림플러스 상인회가
다음달 18일까지
체납한 전기료 2억 5천 700여만원을
모두 납부하기로 해,
한전 충북본부가
단전조치를 유보했습니다.
상인회는
임차인 등 100여명에게
수개월 분의 관리비를 받아
4개월분 체납 전기료를
모두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납부기한인 어제(18일)까지
청주 드림플러스 측에
“밀린 전기료를 완납하지 않을 경우
불시에 단전하겠다“고
통보한바 있습니다.
다음달 18일까지
체납한 전기료 2억 5천 700여만원을
모두 납부하기로 해,
한전 충북본부가
단전조치를 유보했습니다.
상인회는
임차인 등 100여명에게
수개월 분의 관리비를 받아
4개월분 체납 전기료를
모두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납부기한인 어제(18일)까지
청주 드림플러스 측에
“밀린 전기료를 완납하지 않을 경우
불시에 단전하겠다“고
통보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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