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환경연, 2차 대기질 모니터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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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21 댓글0건본문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오는 22일 청주지역에서
‘대기질 2차 시민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2차 모니터링은
간이측정기를 이용해
청주시내 도로변 40개지점과
청주산업단지 등
모두 70개 지점에서
진행됩니다.
2차 결과는
다음달 중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앞서
1차 결과에서는
청주시 봉명사거리와 사창사거리,
충북도청 서문,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 등
차량이 많은 도로에서
이산화질소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는 22일 청주지역에서
‘대기질 2차 시민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2차 모니터링은
간이측정기를 이용해
청주시내 도로변 40개지점과
청주산업단지 등
모두 70개 지점에서
진행됩니다.
2차 결과는
다음달 중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앞서
1차 결과에서는
청주시 봉명사거리와 사창사거리,
충북도청 서문,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 등
차량이 많은 도로에서
이산화질소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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