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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플러스 단전'...충북 정의당, 청주시가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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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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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미납으로
‘단전’ 위기에 놓인
청주 드림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정의당 충북도당이
"상인 피해를 막기 위해
청주시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18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이 억울하게 영업을 하지 못하고
거리로 내몰리게 생겼는데.
청주시와 시장은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면,
청주시가
존재할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드림플러스 구성원인
이랜드리테일에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한전 충북본부에는
납부 유예를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드림플러스는
4개월분인
2억 5천 700만원의 전기요금을
납부하지 않아
단전 위기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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