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계획이 수립된 이후
20년 동안 답보 상태였던
‘청주 밀레니엄타운 개발 사업’이
토지 보상 등을 시작으로
본격화 됩니다.

청주시는
“개발 부지에 편입될 토지와
지상물 등에 대한 보상계획을
최근 공고하고
오는 29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보상협의회 구성과
감정평가, 토지 보상이 끝나면
올해 말쯤
공사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밀레니엄타운은
도민을 위한
문화·휴양·공원 기능과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관광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개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