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스승의 날 시상식, 15일에서 26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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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14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스승의 날'을 기념한
유공 교원 포상과
충북교사상 시상식을
오는 26일로 연기했습니다.
해마다
5월 15일 ‘스승의 날’에 개최됐던
시상식은
대통령 선거로
포상 물품 제작 등이 지연되면서
늦어지게 됐습니다.
충북에서 상을 받는 인원은
근정포장 1명과
대통령 표창 3명 등
모두 269명입니다.
'스승의 날'을 기념한
유공 교원 포상과
충북교사상 시상식을
오는 26일로 연기했습니다.
해마다
5월 15일 ‘스승의 날’에 개최됐던
시상식은
대통령 선거로
포상 물품 제작 등이 지연되면서
늦어지게 됐습니다.
충북에서 상을 받는 인원은
근정포장 1명과
대통령 표창 3명 등
모두 26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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