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25주년을 맞은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사이버 스마트 박물관’으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청주시는
박물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홈페이지 고도화,
전시안내 애플리캐이션 개발,
신규 전시콘텐츠 제작 등이 포함된
사이버 스마트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국비 6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박물관 본관 전시관을 리모델링해
전시 공간을 개방형 구조로 재구성하고
금속활자 복원사업 결과물을
전면에 배치한다는 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