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양계장서 불...병아리 3만 5천여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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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12 댓글0건본문
어제(11일) 오후 7시 20분쯤
충주시 앙성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사육장 2개 동을 태우고
3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병아리 3만 5천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4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앙성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사육장 2개 동을 태우고
3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병아리 3만 5천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4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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