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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 더민주 의원, "한국당 의원, 집행부 뒷거래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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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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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 일부 의원들이
추가경정 예산안을
손대지 않는 조건으로
자신들의
지역구 지원사업 예산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보은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하유정·최당열 의원은 오늘(10일)
"의장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1인당 ‘천 500만’에서 8천만원의
지역구 지원사업 예산을
챙긴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지난달 추경 원안 의결을
주도한 점으로 볼 때
집행부와 뒷거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보은군의회는
지난달 군에서 요청한
‘568억 여원’의 추경 예산을
한 푼도 깎지 않고
원안대로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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