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문재인 정부 출범... 충부출신 정치권 인사, 누가 기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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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10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충북지역 출신 정치권 인사들이
문재인 정부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먼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고 있는 노영민 전 국회의원.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최 측근으로 분류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청와대 비서실장 ‘1순위’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재선의 도종환 국회의원도 최 측근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문재인 정부에서 교육·문화 분야 '입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도종환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후원에 힘입어 19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또 교육·문화 분야 '입각' 대상자로 진천 출신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도 거론 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이재정 교육감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영동 출신 박범계 국회의원은 법무·행정 분야 ‘입각’ 대상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박범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근무를 함께 했던 이력을 지닌 인물입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충북지역 다선의원들도 거론 되고 있습니다.
4선의 변재일 의원과 오제세 의원은 당내 경선 과정에서 일찌감치 문재인 대통령을 도왔던 인물들입니다.
BBS뉴스 손도언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충북지역 출신 정치권 인사들이
문재인 정부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먼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고 있는 노영민 전 국회의원.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최 측근으로 분류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청와대 비서실장 ‘1순위’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재선의 도종환 국회의원도 최 측근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문재인 정부에서 교육·문화 분야 '입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도종환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후원에 힘입어 19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또 교육·문화 분야 '입각' 대상자로 진천 출신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도 거론 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이재정 교육감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영동 출신 박범계 국회의원은 법무·행정 분야 ‘입각’ 대상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박범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근무를 함께 했던 이력을 지닌 인물입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충북지역 다선의원들도 거론 되고 있습니다.
4선의 변재일 의원과 오제세 의원은 당내 경선 과정에서 일찌감치 문재인 대통령을 도왔던 인물들입니다.
BBS뉴스 손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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