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관위, 내일 투표소 설치 등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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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08 댓글0건본문
내일(9일) 치러지는 19대 대선과 관련해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도내에 투표소 483곳과
개표소 14곳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용지와 투표함은
오늘(8일) 읍·면·동 선관위로 이송됐고,
읍·면·동 선관위는
선거 당일인 내일(9일) 새벽
투표용지를 각 투표소로
운반합니다.
도 선관위는 특히
몸이 불편한 유권자를 위해
경사로를 설치하고
휠체어 출입이 가능한
대형 기표대도 마련했습니다.
이 밖에 투·개표소 소방과
통신시설 안전대책 점검하고,
경찰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입니다.
선관위는 또
정당과 후보자별 득표상황을
매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도내에 투표소 483곳과
개표소 14곳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용지와 투표함은
오늘(8일) 읍·면·동 선관위로 이송됐고,
읍·면·동 선관위는
선거 당일인 내일(9일) 새벽
투표용지를 각 투표소로
운반합니다.
도 선관위는 특히
몸이 불편한 유권자를 위해
경사로를 설치하고
휠체어 출입이 가능한
대형 기표대도 마련했습니다.
이 밖에 투·개표소 소방과
통신시설 안전대책 점검하고,
경찰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입니다.
선관위는 또
정당과 후보자별 득표상황을
매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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