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꽃동네’ 50대 입소자 폭행 당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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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5.09 댓글0건본문
음성군 맹동면 ‘꽃동네 평화의 집’에서
50대 입소자가
입소자로부터 폭행을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음성경찰서는
평화의 집 숙소에서
49살 A씨를 때려 숨지게 한
56살 B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씨는
어제(8일) 오후 7시 20분쯤
자신을 무시한다며
A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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